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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청지회홈페이지자유게시판글(05년 상반기)-2
    하이닉스2005 2021. 6. 6. 18:30

     

    반성합니다.
    아내 | 2005·02·15 15:03 | HIT : 244 | VOTE : 3 |


    두달 100여일이 지나면서 점점 힘들어 지는 시기네요
    오늘 친구를 만나 얘기하다가 "이제는 힘들다 질려 넘 오래 가니까...
    친구가 그러더군요 6개월 생각했다며 적어도 6개월은 이해해줘
    밖에서 천막에서 밤잠을 설치고 계시는 동지여러분 죄송합니다.

    잠깐의 헤이한 생각으로
    당신들에게 힘을 줘야 할 사람이 흔들렸습니다.
    집에서 신랑이 참 힘들어 하네요
    면목 없다며 늘 미안해 하면서 다른 때 같음 화를 냈음직 할 적에도

    그래 알았어 미안해

    더 미안하네요
    맘 약해지지 말라구

    울 아내들에게도 힘좀 주세요
    어찌할까요

    맘처럼 잘 안되네요....

    IP Address : 211.231.58.196
    지회장
    211.61.75.188 전조합원이 일치 단결로 잘 해내고 있습니다
    캄캄한 어두운 굴속에서 아주작은 희망의 불빛을 따라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 희망의 불빛이 점점 밝아지고 있습니다
    집안 에서도 고생 많은 고생을 하시고 계시겠지만
    이 투쟁은 식구의 미례를 같이 하는 투쟁 입니다
    항상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감사 합니다

     


     그것도 한번쯤은 괜찮을 것 같군요.
    강종 | 2005·02·14 02:04 | HIT : 254 | VOTE : 3 |


    아래의 어느 아낙님의 글을 읽어보니 매일, 또는 자주 하는건 저도 아니라고 봅니다만
    한번쯤 막걸리투쟁을 하는것도 괜찮겠네요,
    한번쯤은 막걸리 1병당 3명이 한대접씩만 나누어 먹고 정문으로가서 아니 정문으로 갈 필요도 없이
    천막앞에서 방송차 갔다놓고 돌아가며 투쟁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끈질기게 하루종일 하는것도 괞찮겠네요.
    각 개인이 하고싶은 말이 한마디씩은 있으리라 봅니다. 노래도 좋구, 유행가도 좋구, 투쟁가도 좋구
    매일 마이크 잡으시는 분들도 좀 쉬는 날도 있어야죠. 요즘 돌아가며 하긴 한다마는 다들 힘들어 하시는것 같던데.....

    근데 정말 우려되는 일이 우리 조합원들간의 강한 투쟁목적의 의지가 담겨져야 하고 개인행동을 안한다는 확실한 선약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잘못시도했다가 되려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구요, 이는 정말 신중해야할 문제입니다. 아낙님의 제안도 참 좋습니다만 시기적으로나 우리 실정으로나 여러모로 고려해보아야 할것입니다. 자칫 내무덤을 파는 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막걸리(술의 통칭으로볼때)라는게 한잔 두잔 들어가다 보면 항상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급변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우리 무노동 무임금 자본가에게 노래 이제는 욕을 빼고 원래대로 합시다.
    하이닉스 여사원들이 그걸 들었을때 뭐 우리가 그사람들 생각해줄 여유는 없지만

    그래도 여자들이 들으면 좀 우리를 않좋게 볼수도 있으니까요.
    너무 우리를 우리 스스로가 저급하게 만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순순한 건 좋으나 순수라기 보다는 요즘은 노래하다보면 좀 그렇습니다.

     

     


    투쟁에서의 문화적 함의
    아낰 | 2005·02·13 10:20 | HIT : 257 | VOTE : 3 |


    추우 날씨입니다. 여전히 민가가 울려 퍼지고 위원장들의 연설이 울려 퍼지고 구호 몇마디 하고 그렇게 집회는 끝나 버립니다. 그보다는 이 추운 날씨에 드럽 통에가자 나무라도 담고 추위에 떨며 자리를 지키는 동지들의 몸을 녹일 수 있는 장작 불을 피우고 막걸리라도 한잔 하면서 모든 동지들의 18번을 힘껏 부를 수 있는 방식으로...그 동지들이 노랫 가락에 마추어 춤이라도 출 수 있는 방식으로 투쟁의 방식을 바꾸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다른 사업장 다른 시민사회단체에 제안서를 돌리고....< 사내하천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축제에 참여 해주실 것을 간곡히 바란다는 내용으로 말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오면 멀뚱 멀뚱 서있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간단하게 연대사 한마디 하고 역시나 18번 한곡 때릴 수 있는 재미나는 집회 축제식의 집회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지요.

    그래야 인간적으로 친해지고 또한 막걸리든 머든 한잔 씩하면서 집회 내내 말한마디 하지 않고 앉아서 무대에서 지시하는 데로 각마추어 따라만 하는 동지들과 수인사와 이야기라도 나눌 수 있는 그런 집회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투쟁은 신나는 것이고 재미나는 것이며 결코 딱딱하지 않는 것이다라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그리고 그리고 비정규직이 철폐되고 노동해방이 되는 그날은 마치 파업의 현장 투쟁의 현장이 흥겹고 재미나듯이 기계를 잠깐이라도 멈추면 노래와 춤과 족구와 축구를 할만 큼 자유롭게 신나는 작업장이 될 것이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그러한 노동자에 의한 공장자치의 즐거움을 파업의 공간 투쟁의 공간에서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 하는 것이지요.

    18번 유행가들도 뜻을 음미하면 좋은 것이 많고 이름 모를 동지들 그냐이 관심 있어 찾아온 시민 사회단체 농민회 동지들의 가슴속에 민중 세상의 꿈 자신의 소박한 꿈이 무엇인지 들어보면 정말 노동자 민중과 억압 받고 수탈당하는 모든 생명들이 정말 바라는 것이 무잇인가를 너무도 자연스럽게 각인시켜 주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위해서 싸우는지 보다 명확하게 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추운날씨에 고생이 많습니다. 꼬옥 승리하기를 바리는 마음에서 부족하지만 한마디 적어 봅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IP Address : 218.155.80.101
    지회장
    221.160.87.210 항상 감사 하고 따뜻한 분들에게 고개 숙이는 바입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농민 상인 공무원 노동자 시민단체 여러분 개개인의 이익이 아닌 전체의
    이익으로 승화 시킬수 있는 결합의 힘을 보일때 인것 같습니다
    투쟁 투쟁 단결투쟁 !!!!!

     

     

     

    독해져야 합니다
    나비 | 2005·02·13 22:05 | HIT : 274 | VOTE : 3 |

    단결 투쟁 !!!
    소화기능 상실한 아침밥 거르고 점심 굶고 파업 수십일
    저녁까지 굶어 오그라든 창자 속으로 늦은 밤 목에 걸리는 밥 서너 숟가락
    파업 수십일째 용캐 쓰러지지 않고 버텨오는 것은 동지에 대한 믿음

    가족에 대한 희망 때문이었습니다
    벼룩에간 빼먹는 원청작자 들에 횡포에 하청업체 동지들도 착취당하는 이땅에 동지들
    돈 몇푼에 노동자 권리마저 팔아먹은 동료도 핍박받는 동지 이기에 더딘 걸음이지만
    함께 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원청 관리자는 우리 동지들 에게 독해
    빠졌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독해져야 합니다

    약육강식의 모순된 기업구조가 아니라 정당한 거래가 통하는 기업 윤리
    약한 사람들의 피눈물로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사회가 아니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장시간 파업으로 인간의 존엄성이 파괴되는 현실이 아니라
    끈질긴 파업 투쟁으로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는 신명나는 세상을 위해 나는 더 독해빠져야 합니다....

    IP Address : 220.83.52.167
    파랑
    220.83.76.78 이제 우리에게 남은건 악과 깡밖에 없습니다 승리 하는 그날까지 노동자의 깡다구로 끝까지 단결 하여 투쟁 합시다
    단결 투쟁!!!!!!!
    05·02·14 00:21 삭제

    싸울아비
    211.45.238.45 원청관리자는 자기죽을때까지 안짤리고 한생전 있는답디까? 자기도 한번 격어보면 알것을 ..ㅉㅉㅉㅉ
    독해지고 악으로 깡으로 견디는 맘 헤아릴지.....
    동지를 서로 아끼고 보듬고 믿고 의지하며 투쟁하는 여러분 더욱더 힘내서 승리하여 입성하는 순간까지 단결투쟁합시다
    05·02·14 15:52 삭제

    지회장
    221.160.87.210 노동자의 삶의길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노동자는 궁지에 몰리게 된다
    그러면 노동자는 악과 깡박에 남지않는다
    노동자가 궁지에 몰려 악과 깡만 남는다면
    자본가는 잘 생각해 봐야 할것이다 노동자가 무엇을 선택 할것인지를
    악으로 깡으로 죽기를 각오하고 싸울것이다
    자본가의 손해도 더욱 커질것이다.

     


    승리는 동지들의 가슴으로... (하이닉스, 매그나칩동지들 새해복....)
    박 준 | 2005·02·06 07:47 | HIT : 247 | VOTE : 2 |


    동지들앞에 주어진 길
    후회없이 거침없이 싸워나가시리라 확신합니다

    늘 건강들하시고 새해 복도 투쟁적으로 맞이하십시요
    동지들의 가정에 정의와 평화가 넘쳐 흐르기를 기원합니다

    비정규직 철폐하고 생존권을 사수하자!!.....투쟁!!

    투쟁이맘

    박준 님도 새복많이 받으세요 ^^*
    05·02·06 19:10

    Barotoss 박준 동지 다음 번에 만날땐 싸인 좀 부탁드려요 ^^;
    (저번에 박준 동지랑 화장실 앞에서 악수 한 사람입니다 .)
    05·02·06 20:19

    폭풍전야 박준형님!!
    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즐거워해야 할지 , 아니면 마음 아파해야 할지 ?
    batgirl | 2005·02·04 00:06 | HIT : 237 | VOTE : 6 |


    오늘 하루 같이한 동지들의 연대 투쟁을 하고 돌아선지 몇시간 지나 ,
    회사내에선 갑작스런 정전으로 인하여 만은 문제가 발생되었다 한다
    때아닌 정전이라니 !

    물론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한 사고라 하지만 회사 내에선 많은 물질적 피해가 따르는 일이었으리라 ,,
    물론 마음이 더한 것은 사고로 인한 문제점보다는 사고 발생후, 그자리에 나 자신이 자리하여 나의 맡은바
    직분을 다하여 좀더 빠른 시간안에 정상적인 가동이 이루어 지도록 해야 함에도 나는 울타리 넘어 무엇하나
    할수 없는 처지에 그저, 오랜시간 동안 조금씩 조금씩 복구에 가고 있다는 소식만 접해야만 했다 .
    먼 발치에서 말이다 .

    내가 있어야 할자리에 내가 해야할일을 멀리서 지켜보아야만 하는 마음....
    우리 모두는 이렇게 길거리로 내버려진채 ....
    우리가 할수 있는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라면 그져 그 어느 누구보다 내 장비에 관한 기술과 그기술에 대한

    자부심 뿐인데 ,,,,,!
    이게 우리는 길거리로 버려져야만 되는지 ...?
    아니 우리가 버려져야만 되는 일을 한것인지 ....?
    오늘은 왠지 .....

    나를 버린이들에 대해 즐거워해야 하는지 , 아니면 마음이 아파해야 하는지 ..........

     

     

    동지여 ! ----- -------- 가는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 !!
    월드 아줌마 | 2005·02·02 12:17 | HIT : 230 | VOTE : 8 |


    가는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 

    노동부에서 투쟁하시는 소식 듣고 따뜻한 집안에 있는것이 죄를 짓는 기분이였습니다.
    매끼니때마다 밥을 챙겨먹으면서도 지난 MBC방송에 나왔던 옥상서 식사하시던 동지들 생각이 나서 미안함에 빠져들기도 합니다.

    전에 알고 지내던 월드아줌마들 만나면 빼놓지 않고 물어보는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동지들 소식.....
    그게 바로 노동자들인가 봅니다.

    자본가들은 느낄수 없는 가질수도 없는 바로 동지에 대한 사랑과 의리말입니다.
    역사의 주인인 노동자로 당당히 일어서고 계시는 동지들!!!

    반드시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웃으면서 투쟁하십시요.

    하이닉스 매그나칩 자본에게는 울분과 결의에 찬 눈빛을 보여주되 옆에 있는 동지들 보면서 웃고, 투쟁 지도부 보면서 한번 웃으면서 말입니다.

    옆에 있는 동지에 대한 사랑과 의리로 그렇게 승리를 만들어 가십시요.
    동지들 투쟁 승리하시기를 바라면서 마음이나마 늘 함께 하겠습니다.

    IP Address : 61.249.10.129
    투쟁이맘
    211.196.242.30 네 감사합니다.. 반듯이 승리하겠습니다.. 단결 투쟁..!!

     

     

     

    무어라 말을 해야 힘이 되려는지요?
    노동자의 아내 | 2005·02·04 14:52 | HIT : 236 | VOTE : 6 |

    무언가 쓰고 싶은 말이 많은데....
    어찌 써야 할지를 모르겠는 날입니다.

    내일부터 연휴라고 조아라하는 사람들 틈에서 초라해지는 날 느끼며....
    지금도 밖에서 무언의 싸움을 하고 있는 당신들을 생각하니 착찹하기 그지 없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밤이 새도록 당신들께서 고생한 노동부에서의 동영상을 보며 나도 이렇게 아픈데...
    우리 아빠들은 어떠실까 얼마나 힘이 드실까 지금도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말 대단했다고들 하는데...
    방송은 참으로 조용했지요

    대기업횡포를 다시 한 번 실감합니다.
    이럴수록 더욱이 힘내어서 이기십시요
    절대로 절대로 지면 안됩니다.

    당신들을 위해서 그리고 집에 있는 저희들을 위해서 나아가서는 정말 나쁜사람들 보라고
    또 너희들이 할수 있겠냐라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 보라고라도 꼭
    이기셔야 합니다.
    진정하늘이 있다면

    언젠가는 착하게 산 우리를 돕지 않을까요?

    IP Address : 211.231.58.196
    바다
    61.111.232.31 안에 있는 우리들부터 힘내자구요. 명절이 무슨 소용이예요. 있는놈들한테 명절이지 없는 아니, 길거리로 내몰린 우리에게 명절은 가슴아프게만 하는 날입니다. 그래도, 기죽지 말고 따뜻하게 떡국이라도 끓여서든든히 먹여서 열심히 투쟁할수 있게 하자구요. 아이들에게도 힘들고 찡그린 얼굴하지 말고 조금만 참으면 기쁜날이 올꺼라고 얘기해 주자구요. 힘내세요!!!
    05·02·04 16:54 삭제

    투쟁이맘
    211.196.242.30 네 떡국 끓여서 맛나게 먹고 힘네서 꼭 승리하자구요...
    05·02·04 19:52 삭제

    부랄큰사장
    220.125.79.143 ..........아멘;;;;;

     

     

     하이닉스,매그나칩 속사정.
    민노총 | 2005·02·05 08:57 | HIT : 428 | VOTE : 6 |

    자.욕을 먹던 삭제가 되던 일단 원청의 속사정을 한번 보겠습니다.
    사내하청의 속사정이야.뭐~~안봐도 안다고들 하죠..

    그럼 지금부터 원청의 속사정을 봅시다.
    왜 싸움해봐야 서로 손해인가? 하는것을 말이죠.

    먼저 하이닉스 아직 독자생존 아닙니다.채권단에서 경영권 전반을 가지고 있는것 아시죠?
    한해의 예산결정에서 부터 시작해서 임금협상...글쎄요.
    올해 3월달 정말 사내노조 또 한차례 울상스런 일이 벌어질겁니다.
    왜냐고요.작년에 사내노조(이천,청주)대표가 채권단 만나러 담판지으러 갔다가(사장이 돈에 대한 힘이 너무너무부족해서)
    채권단에서 어떻게 나왔냐면..노조대표 아예 만나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원청사장과 있는 돈 없는 돈 끌어다가 겨우 어케어캐해서 10% 5년만에 맞췄죠.
    (물론 하청은 인상 없었겠죠? 원청도 겨우 했으니 오죽했겠습니까?)
    고로 현재 비정규직 문제의 해법또한 돈에 많은 비중이 있지 않습니까?
    고로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이런 말이구요.

    둘째 매그나칩이 어떤 회사냐...돈이 많은 시티그룹에서 인수했죠?
    다들 아실겁니다.
    벌써 이 기업은 2월4일날 250% 위로금이 나왔다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물론 하이닉스는 바보되었죠..
    시티그룹 비정규직문제 소 닭보듯이 합니다.
    왜냐 외국계 회사만큼 매정한 회사가 또 없어요.

    셋째.왜 사내하청은 싸우면 피해가 더 크냐?하면
    회사도 싸울때 내분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회사들이 사내노조에게 기를 못피고 꼬리를 내리죠.
    작년 이천에서 한바탕 난리가 났습니다.
    그때 하루 쉬고 200억 손해났답니다.
    그러니깐 꼼짝을 못하는것이죠.
    현대자동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사내지회는 없어도 다른 회사 사람으로 대치가 가능합니다.
    물론 숙련도는 기존사원보다 떨어지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매년 계약하는 방식이므로 현재의 정리해고도 충분히 법적으로 인정을 받고
    가능한것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하이닉스나 매그나칩에 얼마나 많은 원청밑의 아웃소싱 업체가 있습니까?
    왜 그들은 가만있을까요?
    이런말하면 죄송하지만 똑똑해서 그렇습니다,.
    하청4개회사중 1개회사도 그냥 일한다죠..
    제가 알기로는 올해초에 원래 전체 하청의 임금인상이 계획되어 있었다는 신빙성 있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한마디 더 붙인다면
    너무 투쟁이 빨랐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하이닉스는 2003년 3분기에 겨우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그래서 2004년도에 실질적인 근 6년동안의 임금동결상태에서 겨우 10% 오른것이고
    올해 임금에서 올려줄것이 없으니깐 인센티브가지고 겨우 생산성및 사기진작을 이끌어 냈습니다.
    그리고 2004년도의 실질 이익을 가지고 하청도 신경쓸 틈이 생기기도 전에
    너무 조급하게 투쟁을 하신거죠...
    그점에 대해서는 조금 아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이닉스나 매그나칩 사원들은 뭐 그렇게 많이 받느냐....천만에 말씀입니다.
    겨우 3000만원 조금 넘을까 말까합니다
    그리고 주식빚으로 인해서 지금도 2차 퇴직금 중간정산을 받을려고 목을 빼고 기다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민주노총의 정치적인 앞잡이로 전락하는 모양새가 강합니다,
    민주노동당이 사실 민주노총과 하나의 뿌리라고 한다면
    노동자의 표로 게속 정당을 이끄는 힘이지만
    이 근로문제는 사실 회사에 억지로 정부에서 강요할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에는 얼마나 많은 비정규직 문제가 있는지 아십니까?
    그런데 말한마디 없잖아요?

    사실 하이닉스나 매그나칩은 두개의 회사입니다.
    그리고 사내하청은 지금 매우 혼란한 싸움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미 민주노총의 정략적 싸움에 휩싸여서 빠져나오기도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싸움에서 눈치껏 빠져나와서 실리를 챙길 확률또한 높습니다.
    만일 하,매그나칩으로서도 싸움을 빨리 마치기를 원하는것은 서로 마찬가지일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완전한 자존심싸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떳떳하게...천만에요.
    아주 비공식적으로 협의를 해서 서로의 자존심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조용히 싸움을 마쳐야 합니다.
    정상적인 기업과 전투적 투쟁은 그래도 승산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이닉스는 아직까지 정상적인 기업이 아닙니다.
    시티그룹또한 매그나칩을 다른 회사에 팔 계획을 하는 투자그룹입니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나요?

    조금도 깊이 생각하시고.제가 조언드리기는 내부 사내노조와 연대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근로자 사정 근로자가 알아준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지혜로운 사람은 싸움을 안합니다.
    이솝우화가 지혜를 강조한 동화책중의 으뜸입니다.
    그 동화책에서 싸움은 없고.싸움이 안일어나게 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하죠.
    어릴때 동화책만 조금 깊이 읽었어도 지혜가 남아 있으실것 같습니다.
    투쟁은 정말 서로에게잔인한 상처를 남깁니다.
    다시한번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었습니다.

    제가 아는 명언입니다.
    싸우는 곳에 은혜는 없습니다.
    대화하는 곳에서 은혜는 시작됩니다.
    악수하는 곳에서 은혜를 받을수 있습니다.
    일하는 곳에서 은혜를 베풀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사내지회 사무실로 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아이디 민노총이었습니다.

    IP Address : 61.255.171.38
    batgirl
    211.191.6.120 많은것을 알고계시는 당신에게 한가지 묻고 싶은 말이있어 전하는 글로 / 당신의 똑똑하고 현명함으로 인해 죽어가는 우리 수많은 동지의 죽음을 등에 업고 지금껏 한번 당신의 회사에 대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해본적이 있으며 더불어 당신보다 앞서 비정규직이라는 이름아래 가족과 동지의 아품을 안고 죽어간 우리 선배 열사에게 고마워한 일이 있는지 ..묻고 싶소 .
    나는 당신이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나의 소견으로써는 올은 말이라 생각하오 하지만 이것만은 말하고 싶소 / 당신 스스로 당신의 영리함을 혼자사는 것에 힘쓰지 않고 다른이의 삶에 관심과 도움을 함께 한일이 있는지 / 진실로 당신 스스로 혼자가 아닌 우리를 위해 아니 당신을 아는 다른 사람을 위해 실로 헌신한 일이 있는지 / 또한 기억하고 있으리라 생각되오 / 우리 이 하이닉스라는 회사가 빅딜되어 합병이 될당시 많은 올바른 소리를 했던 많은 당신 선배들을 지금 당신을 잘알고 있는지 묻고 싶소 혹 그때 당신은 당신의 선배뒤에서서 단지 몇푼되지않는 돈에 이끌려 잠시 소리치다 돈받도 앞선 선배 팔아먹고 지금은 이렇게 회사편에 서서 당신의 주머니에 들어가는 돈에 문제생길까 걱정하고 있지는 않는 것인지 모르겠소 / 이상 더 이야기 하고 싶은 많은 말이 있지만 왠지 당신의 올바른 말에 나 한사람의 감정적인 생각이 우리 함께하는 동지들을 이글을 읽는 많은 사람들에게 욕이 될까 이만 줄일까 합니다 . 하지만 이것 하나만은 다시 말하고 싶소 우리는 우리의 일터에서 일하고 싶다 당신만큼 죽도록 하지만 누가 나를 정년 퇴직을 보장해 줄것인가 ........!
    05·02·05 17:51

    투쟁이맘
    211.196.242.30 욕을 하든 말든 우리갈길은 갑니다 단지 하고 싶은말은 아이디 민노총 이라고 하지마세여
    기분이 드럽네여 아이디 땜시 ㅠㅠㅠ
    05·02·05 20:08

    부랄큰사장
    220.125.79.143 야 맞고 싶냐???? 아이디 민노총이라고???? 2층강당에서 아이디 부랄큰사장 외쳐바라....
    바로가서 패주마....서글놈아...
    05·02·05 20:26

    프레데터
    211.208.46.157 닉네임 민노총님.. 당신 말이.. 임금협상하러 간 사내노조를 만나주지도 않았다는 채권단이나 비정규직 소 닭보듯 한다는 시티그룹이나.. 어디서 듯도 보도 못한 이야기 운운하면서.. 올해초에 사내하청의 임금인상이 계획되어 있었다는 말을 하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당신 누구세요?..
    그리고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원들 임금이 겨우 3000만원이라니요..겨우 3000만원..그 큰 돈을 겨우라니요.. 우리로선 도저히 상상하기도 힘든 돈인데.. 이거 말씀을 너무 쉽게 하시는거 아닙니까?..그리고 아직까지 주식빚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시단거 모르는거 아닌데.. 암튼 그 분들 하루 빨리 청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하이닉스와 매그나칩은 두개의 회사가 맞습니다.. 그런데 정문에 배치한 용역경비는 도대체 두 회사 중 누구의 소속입니까?.. 자꾸 날라오는 손배소 14억 짜리는 왜 항상 하이닉스 매그나칩 공동명의 입니까?..그리고 민주노총의 정략적 싸움이라뇨? 우린 오로지 우리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서 싸우는 겁니다.. 제대로 모르시나본데.. 너무 확대해석을 하신것은 아니신지요.. 그리고 기업의 목적은 최대이윤의 획득입니다.. 최대이윤을 획득한 회사를 두고 정상적이지 않다는 말씀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군요.. 그리고 사내노조가 저희의 생존권 사수를 위한 투쟁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신다면 더 할 나위 없이 고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은혜에 대한 명언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한시라도 빨리 그 말씀대로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발 좀 하이닉스 매그나칩을 대표하시는 분들께서 우리와 대화하러 나오셨음 좋겠네요 그 자리에 은혜가 넘치도록.. 당신같이 앞 뒤 정리가 잘 안되는 사람은 빼구요..닉네임 민노총님.. 그럼 ----

     

     

    공고졸업새의비운대기업의횡포
    실습생 | 2005·02·01 22:02 | HIT : 269 | VOTE : 9 |

    이 름 : 김

    내 용 : 안녕하십니까 저는 LG산전 청주공장 실습생이었습니다.
    이글이 누가 읽게될지는 모르지만 미련이 남아 글써봅니다.

    저는 2004년 12월 30일까지 엘지산전 청주 1공장에 실습생으로 있었습니다.
    8년만에 뽑는 실습생이라기에 흥분도 됬었고 좋은기회라 생각했었습니다.
    실습생은 16명이 있었으나 6명만 정직원으로 채용 되었지요.
    그런데 지금와서 보니 농락당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학교에서는 정식채용이란 말을 듣고 실습생으로 갔습니다.

    연말까지만 할꺼라면 실습생으로 가지도 않았을것입니다. 그건 그렇다 해도 회사가 저희를 조금도 생각 하지도 않고 회사입장에서만 본다는 것입니다.

    회사는 공고중에 전국에서 내놓으라는 학교만 공문을 보내왔고 여기서도 성적 상위에 드는 아이들을 뽑아갔으면서도 면접에서 떨어뜨리고 합격한 실습생 중 또 실습후 정직원 시키지 않았습니다.

    삼성이나 다른 대기업 같이 저는 면접 합격이 곧 정사원 합격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소문은 안뽑는 쪽으로 가더군요 .저희는 인생의 거의 모든것을 걸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여기서 저는 떨어지면 대학이라도 가게끔 대학 예치금 넣는 12월 20일 전쯤에 발표를 달라고 제가 인사팀 김유석씨에게 부탁을 드렸으나 회사에서는 그럴 수 없다며 회사나 대학 둘중에 하나만 택해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저희들은 당연히 회사를 택하였죠 . 그래서 저는 내놓으라는 4년제 대학에도 갈 수 있었으나 포기하였고 실습생 친구들도 마찬가지로 대학에 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와서 보니 가지고 놀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실습생을 선출한 것도 의문이 갑니다. 기준도 알 수 없고 머가 먼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을 잘하는 기준으로 뽑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성적순으로 뽑은 것도 아니고 팀당 1명씩 뽑은 것 같은데 채용된 6명중 5명은 팀에 실습생 각각 1명씩 있고 저희쪽 팀은 10명인데 그러면 처음부터 뽑을 계획이 없었다는 말이 됩니다.

    특히 저희팀 쪽은 실습생이 10명이라 10대1의 경쟁률로 다른팀의 아이들과는 터무니가 없고 다른팀에서는 뽑을 목적으로 실습생을 배치했다는 느낌 밖에는 안듭니다. 이건 공정한 경쟁이 아니지요. 16/6의 경쟁이 아니고 5명은 확정 그리고 10/1의 경쟁 아닙니까?

    특히 김종환이라는 친구는 다른실습생 모두보다 배로 열심히 했으나 왜 떨어졌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잔업 있을 때 잔업 한번 빠진 적 없고 종환이는 회사에 실습생 중 가장 먼저 출근하여 청소도 하고 기계도 준비하는 등 새벽에 일찍 일어나 저희와 밥도 같이 못먹을 정도였고 실습일지도 일기형식으로 빡빡하게 채워 넣을정 도로 썼고 회사에서는 모르는 사람도 인사를 하여 사람들에게 종환이를 알게되었고 계폐기반 내의 일도 시키지 않아도 힘든일을 도맏아 하여 몸이 성하지 않았고 쉬는 시간에도 일을하고 반사람들도 억센일을 마구 시킨 것 같았습니다.

    그 반장님과 계장님도 이런종 환이를 보고 꼭 입사시켜준다 놓구선 잘 안 되었나 봅니다. 종환도 붙을꺼라고 믿었으나 떨어져 상심이컸고 대학도 못가고 완전 백수와 폐인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을보고 뽑지 않는다는 것은 엄청 억울한것 같습니다, 저또한 잔업하나 안빠지고 사내관계도 잘 유지하고 잘 보일려고 노력했으나 다 헛수고였습니다. 처음부터 쓸 사람 결정 되 있는 줄도 모르고 헛고생만 했습니다.

    이럴꺼면 처음부터 실습생 6명만 뽑고 나머지는 일용직을 쓰시면 될꺼 아닙니까 ?

    면접서 떨어졌다면 전 다른 대기업에라도 갔을것입니다 학교에서 공부 열심히한것이 억울할정도입니다. 괜히 우리 앞길을 막아놓았습니다. 아이들 모두 가정형편도 모두가 좋지 않습니다. 아버지 없는 아이 어머니는 도망간아이 할머니랑 사는 아이 소년소녀가장인 아이 저또한 아버지는 장애인이시고 어머니는 간경화 이십니다. 이런 아이들이 돈벌려고 벌써 힘든사회에 나와서 희망을 안겨줘야지 꿈을 밟으시면 어떡합니까?

    취업하려 인생을 걸었으나 떨어진 실습생들은 이제 어찌할까 모르겠습니다. 제가 쓴 글은 실습생을 다시 재선별 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정직원 된 아이들도 모두 노력으로 일궈 낸 것입니다. 전 다만 실습생친구들과 제가 회사에 미련이 남아 한번 써봤습니다. 마땅히 이야기 할곳이 없어서 조합홈페이지에 써봅니다. 제 긴사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P Address : 61.85.237.198
    여명
    59.31.134.32 실습생님의 사연에 저도 가슴이 아픔니다.
    그것이 대기업의 횡포이고 가진자들의 만행 입니다.
    그저 우리노동자를 마치 자기집의 종인양 부려먹고 필요치 않으면 팽게치는 이사회의 부조리 입니다.
    이곳에서 싸우는 우리도 그런횡포와 착취를 더이상 바라보고만 있을수 없어서 모였습니다.
    우리같이 노력해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05·02·02 09:44 삭제

    poosoosoo
    211.61.93.183 지금 저희가 대자본과 싸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듭니다.
    젊은 나이에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사회에 나왔는데 .....
    이런 비참한 현실에 놓여있는 사람들이 정말 불쌍합니다.
    아무튼 힘 내시고 저희 홈피에 들어오셔서 마음껏 얘기하시고 가세요
    많이 위안이 될 겁니다.
    저희 또한 이런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좋은 직장 구하셔서 사회생활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노동자의 아내 | 2005·02·01 15:58 | HIT : 265 | VOTE : 5 |

    날이 추워지니 또 한가지의 걱정이 앞섭니다.
    바람이 불고, 눈이 내리니 더욱이 걱정입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우리 웃으면서 이때를 이야기 할 날이 있겠지요...

    정말입니다.
    절대로 절대로 머리를 숙이지 마십시요

    절대로 절대로 어깨를 움추리지 마십시요
    그러면 우리는 더 마음이 아프거든요

    현재가 힘든것은 밝은 미래가 희망찬 미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이닉스정문에서 지금도 투쟁중인 아버지이며, 형이며, 오빠이고, 남편인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IP Address : 211.231.58.196
    싸울아비
    211.45.238.7 감사합니다!
    가정에서 이렇께 힘과 용기를 아낌없이 복돋아주시니
    더욱 힘과 용기가 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이길수있다는 희망을 줍니다......!!1!1
    05·02·01 16:26

    단야
    211.109.157.19 많은 동지및 사랑하는 가족이 있기에 힘든 싸움에 조합원 동지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힘겨운 투쟁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투쟁을 승리로 이끌어 냅시다. 투쟁
    05·02·01 17:28

    바다
    61.111.232.31 이렇게라도 힘을 줍시다.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지 모르지만, 가족과 동지들이 있기에 반드시 투쟁을 승리로 이끌수 있습니다. 투쟁
    05·02·01 17:55

    barotoss
    211.186.141.135 동지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가족 여러분 !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용기를 잃지 말고 투쟁합시다 투쟁!

     

     

     

    이길수 있다! 꼭 이겨야한다!!!
    바다 | 2005·02·01 14:48 | HIT : 259 | VOTE : 8 |


    어제밤 청주지방노동사무소 앞에서 항의 집회를 하고 새벽에야 집으로 돌아온 남편을 보며가슴이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
    집에와 거실에 넋놓고 앉아 한숨쉬는 모습이 정말 찡하더군요.
    이 추운날씨에 얼마나 힘들었으면.....

    남편을 똑바로 보면 눈물이 나올것 같아서 모른체하고 방으로 들어가 누워버렸습니다.
    지금 집으로 돌아온 남편들을 맞이하면 다들 이런 심정이리라 생각합니다.

    왜! 이 추운날에 이 힘든 투쟁을 하게 되었는지.... 시민여러분 한번 생각좀 해봐 주세요.
    10년 다니던 직장에서 내몰려 영하10도를 넘나드는 이추운날씨에 우리가 왜 이래야만 하는지..
    어떤 새댁은 남편이 불쌍하다고 30분을 통곡하며 울더랍니다.

    그 얘기를 하며 그 남편도 눈물이 글썽이더군요.
    우리들을 격려해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많은 연대의 동지들과 시민단체들이 있으니 힘들어도
    조금씩만 참고 이럴때 일수록 동지들간에 우의돈독히 하시고 서로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랄께요.
    가족이쟎아요. 그리고 3일날 집회때에는 우리 아내들도 다같이 나가서 함께 힘이되어드릴께요.
    힘내시고 감기들 조심하세요.건강해야 투쟁도 잘할수 있쟎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쟎아요. 조합원님들 힘내세요 저희 가족들이 있쟎아요!^^^^

    IP Address : 61.111.232.31
    poosoosoo
    211.61.93.183 감사합니다.
    항상 뒤에서 남편들을 지지해 주시는 형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생한 만큼의 댓가를 받기 위해서 힘차게 투쟁하여 승리하겠습니다.
    늘 변함없는 마음가짐으로 끝까지 나가겠습니다.
    05·02·01 15:25

    싸울아비
    211.45.238.7 엄동설한에 차가운 길거리로 내몰려 지금까지 온갖 탄압과 회유에 굴하지 않고
    우리 자신의 권리와 당당한 한가족에 사랑받는 아빠가 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5·02·01 16:29

    투쟁이맘
    211.196.242.30 어제 추운데 얼마나 고생했을까? 가슴이 찡 했습니다..정말 반듯이 반듯이 이겨야 합니다..
    05·02·01 16:46

    단야
    211.109.157.19 가족분들이 우리 동지들의 최고의 힘을 주는 원군이 됩니다.
    엄동 설한에도 고생하는 동지분들 힘냅시다. 투쟁
    05·02·01 17:34

    barotoss
    211.186.141.135 우리 조합원 동지들의 끈근한 동지애로 겨울 한파를 몰아 내는 투쟁 현장 이었습니다
    동지들 ! 그리고 가족 여러분 !
    우리는 할수 있습니다. 이제 곳 따듯한 봄날이 옵니다.
    우리들의 마음에도 곳 봄은 찾아 옵니다
    그날이 올대 가지 조금만 더 힘내서 투쟁합시다
    05·02·01 18:13

    남모르기니
    218.159.0.254 쨩~~~하네요
    위로받고 위로해 줄수있는 우리들은 이미 승자입니다
    노동자로서 우리의 삶이 떳떳함을 선포한 그 순간부터 세상 그 어느 누구 보다도 행복한 우리들은 순수 자연인입니다
    지금 우리가 겪는 현실의 삶의고통과 시련은 우리들의 노력으로써 이겨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이
    우리 스스로에게 동지들에게 행복감을, 성취감을 감동 먹일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괴로움과 고통의 시련은 인생이란 삶의 시간속에서 잠시일 뿐 이란것을 우리들은 잘알고 있습니다
    지부장,지회장을 비롯한 각자의 맡은바 소임을 다 하는 동지들을 제대로 바라보면 눈시울 불거질껏 같아 머문 시선
    오래두지 않겠습니다
    ~~~~~~~~~~~~~~~~동지애를 느끼기에 말입니다.
    05·02·01 22:25 -----

    어느곳에나 안주인의 힘이 남편을 좌우한다
    아자아자 | 2005·01·29 10:20 | HIT : 216 | VOTE : 8 |


    자유게시판에 글을 읽으면서 생각난거예요 저도 그런말을 들었거든요 우진교통은 아낙네들의 힘이 컸다고..... 현재 하이닉스 매그나칩쪽에 투쟁중이신 우리 아빠들의 안방마님들은 투쟁하는 현장을 본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본인이 보고 느껴야지 안그러면 우리 아빠들이 얼마나 힘이 드시는지를 잘 몰라요 가끔은 여기 홈피 보여주시는 것도 좋을 듯한데..... 하필 또 눈이 옵니다 많이 주워지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IP Address : 211.231.58.196
    투쟁이맘
    211.196.242.30 당근 팍팍 투쟁하게 밀어주겠습니다...^^*
    05·01·29 13:07 삭제


    투쟁이맘
    211.196.242.30 아무래도 적극적으로 우리 신랑이 투쟁할수 있도록 취직을 해야 겠습니다.. 경제적으로 부담갖지 않게 말입니다.
    05·01·29 13:24 삭제


    지회장
    211.61.93.183 형님들 형수님들이 많은 관심과 신경을 써주셔서 우리 조합원 여러분들도
    큰힘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투쟁 투쟁 단결투쟁 !!!!!
    05·02·01 12:22 ----- -------- 14억 배상하래요!
    바다 | 2005·01·28 19:28 | HIT : 321 | VOTE : 9 |


    오늘 또 등기송달을 받았습니다. 내용인즉은 손배청구서였습니다. 하도 어이가 없고 기가 차서 콧방귀밖에 안나오데요. 14억을 배상하라니.... 정신이 나가도 보통나간 인간들이 아닙니다. 지들이 여지껏 해온 노동착취는 어떻게 보상할려고 하는지.....용역깡패들경비를 우리보고 내라니,우리가 용역깡패부르라고 했나요? 지들이 내쫓고 겁나니 경비세워놓고 경비는 왜 우리보고 내라는지 그것도 얼토당토안한금액을 . 지들은억이 별것 아닐지 몰라도 우리네 노동자들은 평생에 만져볼지 아닐지도 모르는 금액인데....정말 열불납니다. 정말 살떨립니다. 우리는 이제 끝까지 싸워 이기는 길밖에 없습니다. 아니, 꼭 이길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부탁하고 싶습니다. 아내들에게 남편들에게 힘을 주세요. 끝까지 싸워 이 힘든 투쟁에서 꼭 이길수 있도록 우리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힘을줍시다. 민노총 집행부에서 그러시더군요. 우진교통의 오늘은 아내들의 투쟁의 힘이 굉장히 컸었다고 아내들이 이루어낸 승리라고. 우리도 힘을모아 꼭 이 힘든 싸움을 끝내고 함께 웃으며 만나는 날이 오길 기대하며 ......내일부터 또 춥데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투쟁하세요.

    IP Address : 61.111.232.31
    지회장
    221.160.87.210 항상 지켜봐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저희가 꼭 승리 합니다
    이제는 저들 자본가들이 우리 조합원들에 공세를 받아야 할것입니다
    투쟁 투쟁 단결투쟁 !!!!!
    05·01·29 08:36 삭제


    투쟁이맘
    211.196.242.30 하이닉스가 미쳐나 봅니다,,, 전 신경 안써요... 돈도 없구... 원래 월급을 쥐 꼬리 만큼 줘서 모은 돈도 재산도 없으니..다 가져가라고 하세요... 자꾸 그럴수록 꼭 승리해야 된다는 오기가 생기네요.. 이싸움은 반듯이 이기는 싸움입니다..단결투쟁!!
    05·01·29 13:14 ----- -------- 투쟁이라는 말... 그리고, 힘 내 세 요
    ...^^* | 2005·01·28 17:11 | HIT : 174 | VOTE : 10 |


    벌써...? 정말 "벌써"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참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한달이 넘는 시간 처음 노조얘기를 들을 때에 저도 참 많이 반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몇번 집회를 보고 열심히 살려고 아니 처음으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면서 참 열심히 하는 모습에 더이상은 만류를 하지 않았습니다. 모 든 분 들 이 그러하시겠지요 지금도 천막안에서 새우잠을 청하는 우리네 아빠들께 힘내시라고 절 대 로 흩 어 지 지 말 고 똘 똘 뭉 쳐 서 이 루 고 자 하 시 는 뜻 꼭 이 루 세 요 말은 안하더라도 뒤에서 모두들 든든히 지켜드리고 있을 것입니다. 이루려는 맘만 있다면 꼭 이루어 질것입니다. 모두함께여야만 가능하겠지요^^
    IP Address : 211.231.58.196
    폭풍전야
    210.118.254.166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많이 힘드시죠??
    조금만 참으세요~ 우린 반드시 이깁니다!!
    ^^* 힘내세요!! 화이팅!!
    05·01·28 18:02 삭제


    지회장
    211.61.93.183 뜻을 세웠으니 앞으로 전진할것입니다
    의리에 동지로 뭉친 우리는
    승리 할것입니다
    조합원의 단결은 아무도 깨지못하는 단결력이라는것을 자본가는 알아야 할것입니다
    투쟁 투쟁 단결투쟁 !!!!!
    05·02·01 12:29 ----- -------- 따뜻한 말한마디씩.....힘내세요!
    바다 | 2005·01·27 22:35 | HIT : 249 | VOTE : 11 |


    저는 어제 TV를 보며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그나마 하청중에서도 조금은 나은 편이었구나! 다른 직원들은 정말 너무도 형편없는 대우를 받아왔구나. 아픈 아내와 어린딸들을 보며 날마다 날마다 가슴조이며 사는 사람들은 심정이 어떠했을까! 병든 자식과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자식들의 병은 고쳐야겠는데 지금 처한 이 현실이 얼마나 싫고 힘겨웠을까? 그래도 가장이라는 이유로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한달을 하루도 못쉬고 근무하며 받은 그 월급은 그들의 노력과 고통에 얼마만큼의 위안이 되었을까......TV를 보며 혼자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라면 이 힘든현실에 어떻게 대처했을까? 저는 남편들의 어깨가 얼마나 무거운지 또 한번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그노조원들은 그 힘든상황에서도 노조를 떠나지 않고 동지들과 함께하려고 천막에 와서는 웃는 얼굴로 동지들을 대하곤 했습니다. 이 힘든현실에서 도망가고 싶고 경제적인 이유로도 그런 사람들이 노조를 제일 먼저 회사로 돌아가야 하지만,그들은 흔들리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동지들에게 힘이 되어줍니다. 저도 여러분들에게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나서서 어떻게 할수는 이렇게 지면으로 나마 따뜻한 말한마디 용기잃지마시고 건강하게 투쟁에서 승리하시라고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시고 추운날 감기 조심하세요.
    IP Address : 61.111.232.31
    barotoss
    211.186.141.245 어제 tv에 나오셔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투쟁하고 계신분 그분... 어제 집회 때 제 옆에서 나란히 북치시던 분 이었습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tv 사연을 보고 참 어려운 화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싸우고 계시구나 나도 더 힘내야지 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더 먹었습니다. 모두 힘내서 열심히 싸웁시다 그리고 우리 동지의 가정에도 하루 빨리 모든 병마가 물러가고 행복한 날들만 찾아 왔으면 하는 바랩니다 힘내세요...
    05·01·27 22:46 삭제


    싸울아비
    211.45.238.34 우리 서로 힘들고 어렵더라도 조합원들과 가족들이 다함께 이 역경 충분히 헤쳐나가리라 믿습니다
    조합원! 그리고 가족분들 어떠한 상황에도 굴하지않고 다 같이 함께들어 갈때까지 손을 놓지 맙시다.
    아자!아자! 화이팅!!!!!!!!
    05·01·27 23:07 삭제


    노동자
    220.125.235.169 인간은 모두 자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보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은 많습니다.
    우리 조합원 모두는 서로의 아픔을 감싸고 나누면서 웃으면서 승리하는 그날까지 이겨냅시다.
    우리 동지들이 있어 저는 행복합니다.
    05·01·28 00:28 삭제


    투쟁이맘
    211.196.242.30 힘내세요 우린 반듯이 승리합니다... 단결투쟁!!
    05·01·28 01:34 삭제


    지회장
    221.160.87.210 모든 조합원 여러분들의 생활 일것입니다
    어느 누구 한분에 생활이 아니라 다같은 생활을 하고 잇습니다
    노동자의 권리는 노동자 우리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투쟁 투쟁 단결투쟁 !!!!!
    05·01·29 08:46 ----- --------

     

     

     

     


    노동자 | 2005·01·27 21:46 | HIT : 281 | VOTE : 12 |


    재입사 의사를 밝힌 동지들에게 과연 남아있는 동지를 두고 갈수 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그럴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같이 나왔으니 같이 들어갑시다..........꼭
    누군가 그러더군요........너희 명분도 없는 싸움 왜 계속 하느냐고........과연 그럴까요....
    우리가 정규직 될려고 했던가요.......??????
    아닙니다......이젠 월급 쪼금 올려주었으니 얼른 들어오라고.... 들어가면 얼마있다 다시 예전
    우리생활로 다시 돌아가는 지름길입니다....그 비참한 생활 ....주면 주는대로 ...
    회사에 있을때 우리들 서로 "에이 쓰벌 회사가 확 뒤집어 지면 좋겠다고  하지 않았나요....?
    누구는 상여금에 인센티브에 두둑한데 .....우리는 더럽게도 비누세트...들고 나가기도 쪽팔려서

    케비넷에 쳐박고.....그러고 생색은 더럽게도 내는 ......
    또 누군 그러더군요.....더러우면 그만 두라고...꼬우면 정규직 되라고.......ㅎㅎㅎ
    과연 우리가 하는일이 그렇게 하찮은 일들 이었나요.........?
    이런 실정을 아는 젊은이들이 회사에 오래 남아있을까요....?
    정말 회사를 사랑하며 장비를 어루만질까요........?

    그냥 대충 대충...그럴껍니다....하지만 우리들은 이제까지 최선을 다했다 자부합니다.....
    그만큼 대우도 해줘야 한다고 생각 하고요.....
    재입사 의사를 밝힌 동지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거친 숨소리를 내뿜으며 싸우고 있는 우리 형,동생들을 져 버리지 않기를.......


    IP Address : 210.126.87.137
    노동자
    220.125.235.169 그들도 지금 무지 많은 고민을 하지 않을까요?
    우리를 져버리기엔 너무 긴 세월 아픔을 같이 보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우린 그 동지들을 믿습니다.
    차디찬 칼바람을 맞고 투쟁하고 있는 우리 동지들도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다는 것을...
    05·01·27 21:59 삭제

    바다
    61.111.232.31 생활고가 걱정되어서 지금당장 힘들어서 동지들을 버리고 돌아간다고 하시는건가요? 그건 핑계지요. 그럼 지금 투쟁하고 있는 동지들은 곡간에 양식 가득 채워놓고 투쟁하나요? 꼭같은 형편에서 어째서 어떤이는 투쟁하고 어떤이는 가족과 가정을 위한다는 핑계로 동지들을 배신하나요! 잘--- 생각해보세요. 저는 아녀자의 짧은 소견이지만 그건 아닌것같군요. 부디 동지들을 저버리지말고 함께 떳떳하게 정문으로 함께 들어가시길 바라고 싶군요.
    05·01·27 22:12 삭제

    투쟁이맘
    211.196.242.30 잘 생각해 보세요 지금 재입사하면 옛날과 머가 달라졌습니까? 비참하게 살아야 합니다 지금당장 생활이 곤란하다고 동지들의 배신하면 않돼죠 ,,,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05·01·28 01:23 삭제

    싸울아비
    211.45.238.17 재입사 하면 뭐합니까/ 동지들눈치보며 겨우들어가서 한다는 일이 감옥 생활밖에 더합니까?
    우리 집에있는 마누라와가족 핑계대지말고 어깨펴고 가슴펴고 당당하게 더럽고 치사한 자본가에게 속이라도 후련하게
    크게소리 질러 대화의 장으로 나와라 !!!~~~ 외치세요
    05·01·29 10:56 ----- --------

     

     

    하이닉스 이름만 들어도 지긋지긋한 회사.. -----

     

    자료출처 : 하이닉스 살리기 국민운동 연합회의 자유게시판
    작성 : 어느 청주시민 ----- -------- (펌)비정규직 이십오시
    사계 | 2005·01·23 20:28 | HIT : 344 | VOTE : 23 |

     

    하이닉스 반도체 사원도 아니고, 거기 협력업체 직원도 아니고, 아무 관련없는 하지만, 그 시끄러운 회사가 위치한 청주 시민으로 한말씀 올립니다.
    전에 LG 반도체가 현대반도체로 빅딜될때 무심천에 모여서 눈물로 호소하며 투쟁을 외치던 당신들.. 그때 심정이 어땠나요?
    비정규직사원들 요즘 투쟁하는 심정과 같지 않았을까요?
    솔직히 그들보다 절박하진 않을겝니다. 그래도 당신들은 정규직 사원들이었으니...
    비정규직이 무슨 죄입니까?
    당신들 코가 석자라고 모른척 수수방관만 하고 있지요?
    이제 하이닉스가 아닌 매그너칩인데 우리랑 무슨 상관? 이러고 있지요?
    어용노조 하이닉스 노동조합
    당신들은 지금 바로 금속노조에서 탈퇴하고, 그냥
    회사에서 시키는대로 눈치나 살살 보면서 밥그릇이나 열심히 챙기세요.
    말안해도 뻔한거, 비정규직, 하청직원들이라고 무시 무지 했겠죠..
    하이닉스 하청문제는
    사측의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현재 그곳에서 근무하는 정규직 직원들의
    대가리 의식구조부터 변경되어야만 된다고 봅니다.

    정말 새해 소망이 있다면,
    어서 빨리 이 시끄러운 하이닉스 매그너칩 빨리 망해서..
    당신들 원청직원들도 머리에 붉은띠 감싸고 투쟁투쟁 하는거 봤으면 좋겠네요.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좀 생각하라고.

    전에는 하이닉스 망하면
    지역경제 타격입을까 저도 속으로 많이 응원했었는데
    지역경제 타격입는 한이 있더라도,
    망했음 합니다.!


     


    비정규직 문제 중요하지요!
    예,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요.

    비정규직은 다 알다시피
    노동시장의 유연화를 위하여 자본이 만들어낸 것이고, 양산하는 것입니다.
    노조의 힘을 꺽기 위한 것도 되겠지요. 그게 그말도 되지만.
    그럼, 역시 투쟁의 점은 그곳으로 모여져야 하지 않을까요?
    자본, 전경련, 재벌기업, 그것을 옹호하는 정당인 한나라당, 수구 언론 등으로.
    그런 것을 등한시한 체 이상한 도식으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대기업 노조와 비정규직 하청노조 사이의 분열을 격상시키고,
    민노당을 두고 세력다툼을 하여 민노당이 분열되고, 민노당과 노조가 분열되고,
    민노당과 열우당이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노조와 노무현 정권이 극한 상태로 가고.
    프락치들이 노리는 것도 이것이고, 근래에 프락치들이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방법이지요.

    다 좋습니다.

    그러나 지금 민노당과 열우당이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넌다면 민노당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노조와 노무현 정권이 극한 상태로 간다면 지금 시민의 여론은 어떻게 될까요?
    그렇게 된다면 누가 가장 웃을까요?
    한나라당, 재벌기업, 수구 언론들이겠죠.
    하늘 높은 곳에서 웃으면서 공짜로 이종, 아니 같은 종들의 격투기 구경이겠죠.
    얼마나 재미나겠어요, 자기들에게 올 칼날이 저희들끼리 피터지게 싸우는데.
    손 안되고 코 푸는 격이고.
    제발 이렇게 이런 책을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나 누가 만들어준다면,

    원인 제공자인 자본에 대해서는 *도 없고
    공격의 빌미를 제공해주고 노노 분열이 격상시키고......
    이런 식으로 구도가 짜여진 책이 진보진영에서 펴내진다면
    프락치 똥걸레 등 프락치 두어 명이 바람을 넣는다면 가능하리라고 보지만
    그렇지 않다면 불가능하겠죠.
    이런 책이 진보 진영에서 출판된다면
    진보사에 길이 남을 최악의 책 중 한 권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비정규직 문제, 중요하죠!
    더 힘들고 더 더러운 일을 하면서도 월급은 더 적고,
    거기에다 정규직에게 당하는 차별, 모멸...

    그래도 그 근원은 자본에 있으며
    항상 날카로운 칼날은 자본 쪽으로 향하고 칼등으로
    노노간, 노조와 민노당간 싸움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비정규직에도 못들어서 비정규직 바비인형.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더 심하죠.
    당장 부딪치기도 하고.

    그래도 같은 노동자끼리
    제 살 파먹지 말고...


    IP Address : 218.152.171.149
    민주노조사수
    211.231.24.112 도대체 뭔 내용인지 요점이 뭔지 모르겠구만
    강아지 풀뜯어 먹는 소리하지 말고 가만히있던지...
    그리고 집으로 등기 우편 보내는 생산본부장인지 보시오
    불철주야 고생하는 것은 알겠는데 언제 우리가 마이크 줄테니 정정당당하게 앞에나와 설득을 하든 회유를 하든 맘대로
    해보슈
    05·01·23 20:56

    바다
    61.111.232.31 무슨말씀을 하고 싶으신건지? 몇번을 읽어봐도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네요. 바쁜사람들 정신없이 횡설수설하지말고 힘내라던지 그런말이나 하시죠. 누가 노동자살을 파먹는다는건지 원! 노동자들 살은 자본가들이 파먹쟎아요. 아직도 현실을 이해못하시나본데. 두눈부릅뜨고 정신바짝차리고 현실을 똑바로 보도록 노력해보세요. 우리들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하고 당당히 회사로 들어갈테니 기다리세요.

     

     


    어느 정직원의 하이닉스 매그나칩 홈페이지에 올린 글입니다.


    여기서 하이닉스란 현재 분사된 매그나칩도 포함되어있습니다.
    하이닉스와 매그나칩이 분사되기전에 올린글이란점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는분은 다른 게시판에도 많이 홍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리때 어느 조그마한 시골에서 태어난 저는 어렵게 공부하여 그렇게도
    입사하고 싶었던 엘지반도체에 93년도 입사하게 되었다.
    엘지반도체에 입사하여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나름대로 열심히 일한 덕분에 지금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또한 나한테는 둘도 없는 동생이 하나 있는데 그놈도 이 형이 다니는 회사에 다니겠다고 하여
    우연찮게 기회가 되어 지원을 하였는데 나이제한이 되어 입사가 되지 않는다고 하지 않겠는가
    생각끝에 나는 우리 회사내에 협력업체가 있어 근무 여건또한 자사 직원이나 뭘다르겠는가
    하고 협력업체에 입사를 시켰다.
    엘지반도체에서 현대전자로 회사가 합병이 되고 또 현대전자에서 하이닉스가 분리되어
    나오면서 나또한 회사에서 입지를 굳혀가면서 열심히 일하여 현재의 생활에 최선을 다하며
    만족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동생이 한숨섞인 이야기만 자꾸하면서
    회사에 불만이 많다느니 더러워서 회사 못다니겠다느니 하는것이 아닌가. 동생도 지금은
    결혼을 하여 가정을 가지고 있는데 무슨이야기인지 몰라 어느날 동생과 술을 한잔 하면서
    왜그러냐며 물어 보았다.과묵하고 말이 많이 없는 동생이 지금의 협력업체는 상황이 이렇다는
    이야기를 듣고 형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무심하였다말인가 하는 생각에 어떻게 해줄수는 없고
    이렇게 나마 조금이라도 동생에게 도움을 주고자 펜을 들어본다.
    지금부터 동생의 이야기를 나열해보기로 하겠다.
    96년 엘지반도체내에 있는 협력업체에 입사한 동생은 자기나름대로 열심히 일하면서 실력도
    쌓아가며 언젠가는 혹시도 모를 자사직원으로 편입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도 해보면서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히 일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97년 IMF가 터져 자사직원이나 협력업체
    직원이나 모두 상여금을 반납하고 IMF만 졸업하기 기다리며 열심히 일했건만 IMF가 끝나고
    상여금이 원상태로 복귀될때 자사직원들은 모두 800%로 복귀되었지만 협력업체는 500%로
    복귀되었다 한다. 처음에는 협력업체도 800%를 다 받았었고 그래서 나역시 동생을 협력업체에
    입사시켰던 것이다.
    그것도 언제부터인가 하이닉스가 경영이 어렵다고 할때 협력업체는 상여금이니 급여니 하면서
    삭감이 되어 현재는 400%받는데도 있고 그것보다 더 못한 협력업체도 많다고 한다.
    동생은 그래도 언젠가는 상여금도 복귀되고 더 좋아지지 않겠나 하면서 나름대로 위안을
    삼으면서 형인 나한테도 내색한번 하지 않고 열심히 일했다고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구정이니 추석이니 하면서 명절날 예전에는 똑같이 협력업체에게도 선물을
    주었다고 하는데 IMF이후에는 협력업체는 제외되었다고 한다.지금 현재도 마찬가지란다.
    금액상으로는 얼마되지 않지만 협력업체 직원들에게는 상당한 사기가 저하 된다고 한다.
    엘지반도체에서 현대전자로 회사가 합병될당시 엘지노조측에서 협력업체도 합병 반대에 같이
    동참하자고 하여 협력업체 직원들도 투쟁자금이라면서 얼마씩 거두어서 엘지노조측에 전달하였다고한다.

    그러면서도 엘지반도체 직원들은 합병당시 얼마간의 위로금을 받았지만 협력업체는 아무런
    혜택을 보지 않았다고 한다. 어려울때 같이 동참하자고 할때는 언제고 합병되고 위로금
    받을때는 나몰라고 한다고 동생이 얼마나 울분을 터트리는지 형된 도리로써 고개를 들지
    못했다. 정말이지 형으로 그런 사정을 모른것도 부끄럽지만 지금현재 어떻게 해주지 못하는
    심정 정말이지 죽고싶은 심정이다.
    또 협력업체 내부 사정을 들어보니 이건 한마디로 가관이다.
    하이닉스에서 도급비라며 내려보내주면 사장도 세금등 차떼고 포떼고 하면서 실질적으로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돌아가는것은 얼마 되지가 않는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하이닉스에서 주는 도급비는 위에 언급한바 있지만 말로는 상여금이 400%니 500%로 하지만
    통상임금은 근로기준법에 명시한 최저임금에 위반되어 최저임금에 위반되지 않으려면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시켜 지급하고 있다고 한다. 즉다시말해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시키면 실질적으로 상여금은 없는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한다.눈으로 보이는 상여금은
    통상임금으로 포함시키면 300%도 안된다고 한다.또 어떤 협력업체는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포함시켜도 올해(2004년)부터 적용되는 최저 임금에 위반되는 업체도 있다고 한다. 동생말로는
    협력업체 사장들도 가져가는것이 얼마되지 않으며 하이닉스에서 지급되는 도급비가 적다고
    하는데 형인 나로서는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정말이지 모르겠다.
    동생도 이제 이회사에 입사한지가 10년가까이 다되어 가는데 나는 동생월급봉투를 보고 정말이지
    깜짝 놀랐다. 12시간 주.야 2교대 하고 일요일은 24시간 근무하면서 받는 월급은 기본급
    60만원 정도에 가족수당 및 잔업수당 특근수당 등을 합쳐 겨우 120~30만원정도 거기서
    각종세금떼고 나면 110만원정도 정말이지 주.야 2교대 하고 일요일,공휴일까지 다일하고 10년
    가까이 되어가는데 이정도라니 정말이지 형으로서 아니 하이닉스 직원으로서 할말이 없었다.
    동생말이 그래도 자기가 속한 회사는 그나마 괜찮은 편이라고 한다. 다른 협력업체는 10년이
    넘은 근무자가 겨우 100만정도 가져 간다고 한다.
    자기들이 자사직원들 급여의 절반도 가져가지 못한다고 한다.
    현재 3교대 하는 여사원들이 얼마가져가냐며 나한테 따져 묻기도 했다.
    이번2004년에 하이닉스 직원한테 지급되는 성과금이 협력업체에게 지급된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다면서 정말이지 회사를 폭발해버리고 싶다고 한다.
    하이닉스 직원처럼 다는 주지 못할망정 얼마정도는 기대하고 있었는데 라며 울분을 터트리며
    울부짓는 동생을 보고 정말이지 형이라는 나 자체가 너무싫고 내 자신이 너무 미웠다.
    술을 한잔 들이킨 동생의 말은 계속이어졌다.
    지금 하이닉스 직원들 중에는 엘지반도체시절,현대전자시절 우리사주를 받은 직원이 많은데
    이직원들중 많은 직원들이 회사에서 부조리를 저지르고 있다고 귀뜸을 해주었다.
    우리사주를 받으면서 대출을 한 사원들도 있고 빚을 내어 우리사주를 받은 사원들이 많다고
    한다. 내가 알기로는 내주위에도 그런 직원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다. 나역시 다는 받지
    않았지만 빚을 내가면서까지는 받지 않았었다. 계속 동생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하자.
    우리사주를 받은 직원들은 월급받아서 이자내고 나면 남는것이 얼마 없다고 한다.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부조리라고 한다.
    하지않아도 될공사를 하고 멀쩡한 장비를 고장내어 교체하고 교체하지 않아도 될장비를
    교체하고 사지 않아도 될 부품이나 부속품을 고가에 사서 방치하고 공사금액도 터무니 없이
    측정하여 상상하지도 못할만큼의 뒷돈이 암암리에 거래가 되고 있다고 한다.
    몇년전 하이닉스가 어려워 오늘 내일 부도가 나느니 하는 와중에서도 이런일이 엄청나게
    일어났다고 한다. 청주 구미 어느 한군데 없이 똑같이 그랬단다.
    어느 공사 미팅현장에서 나온 말인데 공사하는 부서 팀장이 공사좀 하자고 하니까 생산쪽
    부서 팀장이 그 공사 꼭해야 하냐고 반문을 하니까 공사하는 부서 팀장말이 그러면 만약
    그공사 하지 않아서 생산이 DWON되면 책임질거냐고 물으니까 생산부서 팀장이 말한마디도
    못했다고 한다.지금 현재 팀장,PL,사원 중 이런짓을하는 사원들이 상당이 많다는 것이다.
    이번 협상에서 나온 협상문을 동생이 보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콧웃음을 치면서 협력업체는
    사람이 모자라서 난리인데 어떤부서같은 경우는 미팅이니 하면서 매일 커피갔다
    놓고 잡담하면서 노는데 무슨 근무자가 모자라냐며 한탄을 하였다.
    협력업체는 복리수준뿐만 아니라 급여 기타모든것이 형편없어 신입사원이 들어와도
    어느정도 숙력된다 싶으면 나가고 또 신입사원이 들어와도 마찬가지라며 빨리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며 유동인구가 많아서 힘도 몇 배나 든다고 한다.
    근무시간에 미팅 핑계삼아 잡담하고 노는 직원들하고 좀벌레 같이 뒷거래를 일삼아 회사돈을
    횡령하는 인간들을 구조조정하여 열심히 일하는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편의를
    주었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생각도 해본다.
    여기서 하이닉스에게 감히 촉구한다.
    첫째 현재 하이닉스 협력업체 직원들의 급여를 자사직원의 90%이상은 지급하여야 한다.
    둘째 상여금 역시 자사직원들과 같이 800%를 지급하여한 한다.(800%지급한다고 한들 통상
    임금이 자사직원들 보다 낮다는 점 알아야 한다.)
    셋째 각종 성과금이나 선물 같은것도 똑같이 주어야 한다.
    넷째 부조리하고 인원이 남는부서는 과감히 구조조정 해야한다.(필히 5년전부터 발주한
    공사는 철저하게 특별감사하여 좀벌레 같은 놈들 반드시 제거하여야 한다.)
    다섯째 협력업체 중 생산과 직접 관련된 업체는 자사로 편입시켜야 한다.(UTILITY업체,
    장비 세정업체, 약품공급업체 등)
    노동 조합에게 한마디 하고자 한다.
    협력업체도 다 같은 노동자인데 어떻게 우리만 생각하는가?
    우리 노동조합원 가족들중에도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을줄 안다.
    우리 노동조합이 힘을 더 가질려면 더 많은 노조원이 있어야 할것이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협력업체 사원들을 자사직원으로 채용해줄것을 감이 권고해 본다.
    그것도 영 여의치가 않으면 생산과 직접 관련된 UTILITY업체나 장비 세정업체 약품 공급업체등
    생산과 직접관련된 업체는 자사로 편입 시켜야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 노조원들도 언제 어떤 사정으로 인해서 협력업체 직원이 될지도 모른다.
    지금부터라도 협력업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언제나 내 형제처럼 내가족처럼 그렇게
    대하여 줬으면 좋겠고 또 그렇게 봐줬으면 한다.
    협력업체 사원여러분 항상고생많은줄 압니다만 언젠가는 좋은날이 있을거라 저역시 믿으며 못난


    IP Address : 211.224.4.71
    산사람
    211.61.92.41 노대통령은 거짓말쟁이 입니다.노동부도 비겁쟁이입니다.
    하이닉스.매그나칩은 노동자를 죽이는 악질자본입니다.
    손.배가압류로 분열을 시키려하고 조합원의 회유와 협박은
    계속이어지고 비열하게 전근대적인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다.
    너희들은 정신차리고 각성해야 할것이다.투쟁
    05·01·23 10:00


    바다
    61.111.232.31 조금이나마 가슴이 후련해지는가 하면, 한편으로 답답합니다. 이렇게 명백하고 자명한 현실을 왜 외면하려하는지....어떻게 가려질수 있을꺼라 생각하는지...... 이렇게 현실을 하루빨리 직시하고 노조원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원청직원들이 많으니 우리들의 투쟁은 힘들어도 반드시 승리할 것이며, 정신못차리고 배신하는 인간들의 비참한 최후도 멀지않았을겁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이럴때일수록 더 잘먹고 건강해야합니다. 그래야 투쟁도 잘할수 있지요. 질기게 투쟁하고 꼭 승리하시길
    05·01·23 12:59 ----- -------- 우울한 하루
    barotoss | 2005·01·22 22:30 | HIT : 284 | VOTE : 22 |


    오늘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회사로 들어가 일할 사람들이 단체로 단합 대회겸 해서
    놀러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냥 그들이 가는 모습을 지켜 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들 속에는 예전에 직장 상사,같이 일했던 사람들...회유 주동자들... 등등이 함께 뭉쳐
    있더라고요......

    그넘들도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걸 알고 뭉치려 놀러 간걸까요? ㅋㅋㅋ
    동료들 배신하고 지들만 살아 보겠다 놀러간 넘들 추운데 폐렴이나 걸리고,놀다가 다리나
    똑쁘러져라 라는 말을 남기며...

    오늘 하루도 추운데 고생한 동지들,그리고 이 추운데도 천막에서 고생하고 있을 동지들에게
    수고하셨다는말,그리고 힘내자 라는 말을 남기며 "취침소등" 하겠습니다
    동지들 파란하늘을 꿈꾸며,파란 깃발을 꿈꾸며 안녕히 주무세요.

    IP Address : 211.186.139.15
    사시미
    211.110.135.11 우린 이투쟁 승리해서 그들보다 더 떳떳하게 단합대회도 하고 체육대회도 합시다. 비굴하게 하이닉스의 멍멍이가 되서 살기보다 죽는게 나으니까요.
    우리 떳떳한 인간으로 대접받을때까지 열심히 싸웁시다 그리고 꼭 이싸움 이깁시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화이팅!!!!!!!!!
    05·01·22 23:12


    노동자
    220.125.235.169 난 다시 하청 노동자로 사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
    민주노조 깃발을 가지고 출근하지 않으면 나의 앞날은 없다.
    죽는 그날까지 결사항전이다.
    05·01·22 23:18


    우지기
    211.204.202.127 오늘은 현대자동차 비정규 노동자가 자기몸을 분신을하며 조금이나마 비정규직에대하여 힘을실어주며 너무나 삶이 힘들어 하며 그러한행동음... 우린 같은비정규직이며 우리와 같이일한 바로우리 직장동여이며 상사 우리를 회유하며 저들가 같이아ㅏㅏㅏㅏㅏ 왜놀러가 미치겠네 그러케 생각이없어 그냥 가만히라도 있어주지 내가미치겠다
    05·01·22 23:24


    프레데터
    211.208.46.157 하하 그 똥강아지들이 생각이 있어서 놀러갔겠습니까? 원청이 우리의 심적 압박용으로 이용한 것이지요..알고보면 다 우리의 덕 인 게지요.. 그 넘들 난 생 처음 있는 일이라 어리둥절 할겁니다.. ㅋㅋ 원청이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고 먹다버린 개뼈다귀 하나 쥐어주고 머리 스다듬어주면 좋아서 혀 내밀고 침흘리는 그런 놈들이죠 평생 그렇게 살다 뒈 질 놈들이지요.. 신경 쓸것 없습니다..
    05·01·23 05:04


    투쟁이맘
    211.193.217.39 원청에서 시킨 일이겠죠.....신경쓰지 맙시다... 저들은 어차피 계속 원청이 시키는 대로 할 수 밖에 없잖아요....힘내세요..
    아자아자 승리를 위하여!!!
    05·01·23 07:56 ----- -------- 푹풍전야, 불새 동지들께...
    금속 문화 | 2005·01·21 11:48 | HIT : 246 | VOTE : 22 |


    수고 많습니다.
    본조 문화부장입니다.
    건강에 특히 유념하시구요.
    전번에 강사단 지원 건에 대해 말씀드린 바 있는데,
    아직까지 동지들의 결정을 전해 듣지 못해서 이래 글을 남깁니다.
    제 생각에는 "오늘 내일이라도 강사단을 만나자."라는 결정을 주길 바라는데요.
    그러면 강사단과 협의해서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청주로 가는 일정을 잡겠습니다.
    문화활동이라는 게 이래저래 시간 깨지고 쌈지돈 들어가고 하지만,
    노동문화 발전을 열어간다는 자부심도 있지요.
    조합원들에게 힘을 주는 역활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멋진 맛도 있지요.
    좋은 날 맹글어서 공장안으로 당당히 들어갈 때 문화패가 선두에 나서서 노동문화제 함 하자구요.
    빡세게 투쟁하면서 잔치를 준비하자구요.(ㅎㅎ)
    빠른 연락 주이소..

    게시판 관리자님은 이글을 폭풍전야 패장님과 불새 패장님이 볼 수 있도록 전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풍물 잡는 동지들도 패(동아리)를 구성 하시기 바라며, 패장이 있으시면 연락 주십시요.


     서로 이해하며 투쟁합시다.
    바다 | 2005·01·20 10:03 | HIT : 304 | VOTE : 20 |


    원청직원이니 철의 노동자니 하며, 모든 원청직원들과 노동자 욕먹이지
    말고 도와 주지 못하면 나서지나 말아주세요.
    우리가 노동자랑 투쟁하재요? 아니면, 원청직원들과 투쟁하재요? 왜 그러세요.
    정말 답답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똑같은 노동자들끼리 왜 우리를 비난하고 헐뜯는건지.
    우리가 뭐라고 하는데 틀린만하고 엄뚱한것 위해 투쟁하나요?

    우리가 회사앞에서 이 추운날 천막치고 한대잠 자는게 재미있어 하는일 같나요?
    저는 그곳에 가서 보면 피눈물이 나고 눈물이 쏱아질려고 해서 노조원들과 눈 마주치는것도
    피하는데...
    괜시리 원청이라니 철의 노동자니 하며 다른 원청직원들까지 욕먹게하지말고
    사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극하지 말고 조용히 지켜봐 주시면 정말감사하겠어요.
    서로 입장을 바꿔 조금만 이해하도록 한번 노력좀 해봐보시죠.

    잘난척 하지말고 자중하시고,그 시간에 내가 저입장이면 어떨까?
    그냥 주는데로 받고 시키는데로 하고 노조에 가입한다고 집단해고 시키고 길거리로 내몰면
    안녕히 계세요 하고 나가게 될지!!!!!
    생각 좀 하고 삽시다.

    IP Address : 61.111.232.31

    들꽃의 전설
    61.249.10.129 정말 답답한 심정입니다.
    우매한 몇몇 사람들의 의한 이 사태.....깨어나야 합니다.
    깨어나십시요
    05·01·20 15:25


    민주노조사수
    211.231.9.190 오늘 1구역 회식했습니다
    간만에 삼겹살에 소주도 한잔하며 결의도 다질겸해서
    다시한번 느낀거지만 이 투쟁 반드시 승리합니다
    형님부터 아우까지 끝까지 투쟁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동지 여러분
    하엿튼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05·01·20 23:48

    지회장
    221.160.87.210 이세상에 는 자본가와 노동자 뿐입니다
    자본가는 돈버는데 혈안이 되어 있고 노동자는 일만 죽어라 하여 일한만큼 의 임금을 받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일한 만큼의 대가를 달라는것이 무었이 잘못된말입니까
    우리는 일한마큼에 대가를 달라는 것이지 그 이상을 원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현실을 제대로 보고 자본가의 배만 채워주는 그러한 노동자는 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투쟁 투쟁 단결투쟁 !!!!!
    05·01·21 0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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